설리, 승마복 입고 마굿간서 ‘찰칵’…새로운 취미 활동?

입력 2017-03-13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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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설리가 다소 색다른 장소에서의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한 승마장의 마굿간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승마 복장을 갖추고 쪼그려 앉아 말을 쳐다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승마하는구나. 잘 어울린다.”, “말도 타나? 귀엽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최근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결별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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