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쌍둥이 형제, “벌써 5살 됐어요”

입력 2017-03-15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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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이서준이 다섯살 생일을 맞았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들의 생일 파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쌍둥이들은 생일을 맞아 각자의 케이크 앞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라며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언·서준 형제는 생후 7개월 때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현재까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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