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초 스타부부 별거 리얼리티가 방송된다.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은 14일 신규 프로그램 ‘별거가 별거냐’의 첫 방송을 다음 달 1일로 확정하고 출연진을 공개했다.
‘별거가 별거냐’는 잉꼬 부부인 줄 알았던 스타 부부들. 알고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그들이 과감히 별거를 결정한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보는 관찰 리얼리티다. 이혼 조장이 아닌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결혼에도 방학이 필요하다’는 주제를 가진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박수홍과 박지윤이 MC를 맡고 연예인 부부 남성진-김지영, 사강-신세호, 이철민-김미경이 출연, 별거 체험을 통해 결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세 부부 마다 각자 가진 캐릭터와 사연도 다르다. 먼저 결혼 14년차인 남성진-김지영 부부는 주당 김지영과 프로 살림러 남성진, 남녀가 뒤바뀐 국민 잉꼬 부부다. 초심을 갖기 위해 방학이 필요하다고 결정한 이 부부의 반전 실체가 ‘별거가 별거냐’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결혼 19년차 부부 이철민-김미경 부부는 그동안 참고만 살았던 진짜 속마음을 공개한다. 술을 좋아하지만 결혼 후 억누르고 사는 아들 바보 이철민과 한때 연극배우였지만 육아와 살림으로 나를 잃은 김미경. 두 사람은 결혼 전 자아를 찾아 떠나기 위해 결혼 방학을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별거가 별거냐’에 합류한 부부는 결혼 11년차 사강-신세호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절대 지고는 못사는 화 많고 흥 많은 다혈질 내기 부부. 청순하고 고상한 여배우가 아닌 독박 육아를 책임지는 억척 부부 사강의 리얼 결혼 스토리가 펼쳐진다. 사강-신세호 부부는 최근 결혼기념일 조차 무의미하게 보낼 정도. 부부간의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별거를 선언했다.
‘별거가 별거냐’는 2017년 4월 1일 토요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티캐스트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속보] 전여옥 “박근혜와 최순실, 결국…” 경악](https://dimg.donga.com/a/158/89/95/1/wps/SPORTS/IMAGE/2017/03/13/83297268.1.jpg)













![제니, 아슬아슬 가죽 튜브톱…역대급 과감한 파티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2/133208807.3.jpg)





![김연아,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명품 화보 뺨치는 고급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22/133208658.3.jpg)









![달샤벳 조아영, 이 정도였어? 반전 비키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24/133222487.1.jpg)
![‘40억 건물주’ 이해인, 파격 터진 피아노 연주 ‘민망+아찔’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23/133221387.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