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보호본능 자극…감출 수 없는 아름다움 [화보]
배우 안소희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섬세한 눈빛연기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디자인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센스까지 보여줬다.
에스닉한 분위기의 원피스와 블라우스 그리고 팬츠로 올 봄 따라하고 싶은 여친룩을 선보인 안소희는 비하인드 컷임에도 우월한 비율을 과시하며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자랑했다.
안소희는 촬영 내내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안소희는 최근 이병헌, 공효진과 함께 출연한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유진아로 분해 현실적인 20대 청춘의 모습을 그려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제공=써스데이 아일랜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안소희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섬세한 눈빛연기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디자인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센스까지 보여줬다.
에스닉한 분위기의 원피스와 블라우스 그리고 팬츠로 올 봄 따라하고 싶은 여친룩을 선보인 안소희는 비하인드 컷임에도 우월한 비율을 과시하며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자랑했다.
안소희는 촬영 내내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안소희는 최근 이병헌, 공효진과 함께 출연한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유진아로 분해 현실적인 20대 청춘의 모습을 그려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제공=써스데이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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