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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벚꽃’ 장범준 “벚꽃 좀비? 차트 재진입 나도 놀라”

입력 2017-03-31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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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벚꽃’ 장범준 “벚꽃 좀비? 차트 재진입 나도 놀라”

장범준이 봄 캐럴로 사랑받는 ‘벚꽃 엔딩’에 대해 언급했다.

장범준은 31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다시, 벚꽃’ 기자간담회에서 ‘벚꽃 엔딩’이 매년 봄마다 사랑받는 것에 “나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벚꽃 엔딩’은 2012년 버스커버스커 1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매년 봄마다 차트 상위권에 들장했다. 올해도 마찬가지. 때문에 ‘벚꽃 엔딩’은 ‘벚꽃 좀비’ ‘벚꽃 연금’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장범준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정말 감사한 마음 밖에 없다. ‘벚꽃 좀비’ ‘벚꽃 연금’이 욕처럼 들리지도 않고 칭찬처럼 들린다. 나는 좋다”고 털어놨다. 그는 “순위를 보면 나도 깜짝 놀란다. 최근에 디지털 싱글을 낸 적 있는데 순위가 잘 안 나왔다. 그런데 ‘벚꽃 엔딩’은 차트에 다시 올라오더라. 놀라운 마음만 있다”며 “나중에 순위가 떨어지는 건 사람이 늙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게 아닌가 싶다”고 고백했다.

‘다시, 벚꽃’은 엠넷 ‘슈퍼스타K3’ 준우승 이후 버스커 버스커로 시작해 솔로로 활동 중인 뮤지션 장범준의 음악인, 아들, 형, 기획자, 젊은 아빠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다. 4월 6일 개봉.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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