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가수 제니퍼 로페즈의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의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시간)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미국 뉴욕의 한 건물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핑크’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과감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 눈길을 끌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도 여유로운 그녀는 ‘슈퍼스타 포스’를 물씬 풍겼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