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가끔 봐서 더 좋아진 우리 사이”

소녀시대의 완전체 사진이 공개됐다.

효연은 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끔 봐서 그런지…. 우리 사이가 더 좋아진 것 같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 8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완전체로 뭉친 소녀시대를 두고 효연은 “사이가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