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삼 ‘나의 절묘한 슛은 막기 힘들걸’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6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이 삼성 수비사이로 슛을 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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