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짐승남’ 박재범, 셔츠 탈의+뇌쇄적 눈빛

입력 2017-04-11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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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원조 짐승남’의 진가를 드러냈다.

박재범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재범은 검은색 민소매에 셔츠를 걸친 모습. 그는 어깨가 드러나도록 셔츠를 벗어재끼는 과감한 모습도 보여줬다. 그는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우 섹시해”, “잘생겼다”, “뇌쇄적 눈빛”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범은 2PM 탈퇴 후 힙합 레이블이자 음반기획 및 제작사 AOMG를 설립하여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박재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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