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봄 햇볕’ 아래 싱그러운 미소…‘그 미소는 반칙!’

입력 2017-04-11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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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카라’ 출신 박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테라스로 추정되는 곳에서 빨간 꽃 화분이 놓인 테이블에 턱을 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싱그러운 햇살을 받으며 봄의 따듯함을 만끽하는 모습.

박규리는 “봄햇볕 받고 신났귤”이라며 산뜻함을 표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 미소는 반칙”, “역시 여신, 굉장히 아름다운”, “으아 눈부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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