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질주 김태균 ‘출루기록이 끊겨서는 안돼’

2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64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세운 한화 김태균이 2회초 무사에서 내야안타를 날리며 6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