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피오, 4711의 뮤즈됐다…여심저격 익살美 [화보]

입력 2017-04-24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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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 4711의 뮤즈됐다…여심저격 익살美

독일 명품 향수 브랜드 4711이 나일론 5월호에서 블락비 ‘피오’와 함께한 ‘아쿠아콜로니아(Acqua Colonia) 향수’ 화보를 공개했다. 4711의 뮤즈로 선정돼 이번 화보에 참여한 피오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통해 개성만점 매력을 발산했다.

가수 피오는 “4711 아쿠아콜로니아 향수는 어떤 패션 룩에도 과하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라며 “아쿠아콜로니아 향수를 뿌리면 단번에 기분이 업되는 리프레시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4711은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오데코롱의 원조, 독일 명품 향수 브랜드다. 아쿠아콜로니아는 4711의 내추럴 라인으로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과일 향과 향료가 조화를 이뤘다. 기분 전환에 좋은 깨끗하고 산뜻한 향취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향수다.


한편 피오는 최근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올리브TV ‘요상한 식당’ MC 등으로 가요계과 연예계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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