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이 패션매거진 ‘쎄씨(CeCi)’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조현영은 걸그룹으로 활동할 당시, 체중 감량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가 요요현상을 겪은 후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공개한 그녀의 4년차 운동 내공은 상당했다.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철저한 식단 조절과 피나는 노력 덕분에 지금은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었을 정도라고.
화보 촬영 중에도 탄탄한 등 근육과 복근, 다리 라인이 돋보였다. 운동 후 성취감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며 자신만의 운동 노하우도 가감없이 공개했다.
조현영의 운동 팁과 추천 동작은 쎄씨 5월호와 쎄씨 홈페이지(www.cec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쎄씨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