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염기훈 ‘비기기만 해도 됐는데’

입력 2017-04-25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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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비기기만 해도 됐는데’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5차전 수원삼성과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경기에서 가와사키가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수원 염기훈을 비롯한 선수들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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