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 ‘빈티지 패키지’ 한정 판매

입력 2017-04-27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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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칠성사이다’ 67년의 추억을 담은 ‘빈티지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칠성사이다 빈티지 패키지는 1950년대부터 1990년대에 선보였던 5개의 칠성사이다 병 및 캔의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250ml 캔 제품에 담았으며 캔 모양을 본뜬 키링 1개도 랜덤으로 포함됐다. 일부 할인점 및 중대형 슈퍼마켓에서 총 12만 세트가 한정 판매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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