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6' 우승자 보이프렌드가 오늘(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SBS '붐붐파워’에 출연한다.
오늘 5일 (금) 오후 4시부터 방송되는 SBS파워FM’붐붐파워’는 스페셜DJ로 이특을 초대해 파워FM의 5월 이벤트 ‘오픈스튜디오-구경해봄’특집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방송으로만 함께했던 ‘붐붐파워’의 열혈 청취자들을 직접 목동 라디오 스튜디오로 초대해 DJ와 청취자들이 직접 만나서 함께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이해 현재 초등학교 6학년으로 최강의 스웨그를 보여주고 있는 K팝스타 우승 출신의 보이프렌드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특이 스페셜DJ로 출연해 붐과 두 시간을 함께 진행하고 두 사람은 신예 보이프렌드만을 위해 7년전 SBS’강심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코너 ‘붐 아카데미’를 다시 한 번 재오픈해 험난한 예능프로그램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붐과 이특은 더블루의 ‘그대와 함께’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여전히 식지 않은 남남케미도 보여준다.
붐 원장과 수제자 이특이 다시 뭉친 ‘붐 아카데미’는 오늘 (5일) 오후 4시부터 107.7 SBS파워FM ’붐붐파워’와 인터넷라디오 고릴라 앱을 통해 보이는라디오로 생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