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미희 감독 ‘외국인 선수는 잘뽑아야해’

입력 2017-05-10 16: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미희 감독 ‘외국인 선수는 잘뽑아야해’

2017년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2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장충체육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경기 장면을 바라보고 있다.

장충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