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병헌 ‘내 빠른 다리는 주루할 때 유리’

입력 2017-05-10 20: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민병헌 ‘내 빠른 다리는 주루할 때 유리’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두산 오재원의 2타점 우전 안타 때 1루주자 민병헌이 3루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