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단발로 ‘싹둑’ 변신… ‘베이비 페이스’

입력 2017-05-12 19: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박수진이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단발로 변신했다.

박수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단발로 자른 머리를 자랑해 보이며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있는 포즈를 취했다. 머리가 길었을때보다 더 어려보이는 그녀의 ‘베이비 페이스’가 돋보인다.

박수진은 사진과 함께 “단발쑤”라며 귀여운 설명을 적었고 이어 “아이고 시원해라”라며 단발로 변신한 깜찍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더 어려보여요~”, “긴머리보다 단발이 더 이쁘다~”, “단발하면 박수진”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