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이준혁의 합방을 피하는 방법

입력 2017-05-24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채널A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 30분 ‘아빠본색’

연기자 이준혁이 어머니 때문에 진땀을 뺀다. 방송을 통해 아들과 며느리가 10년 째 각방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합방’을 성사시키기 위해 불시에 방문한다. 헐레벌떡 도망가는 이준혁을 따라 어머니는 잔소리를 쏟아내며 “같이 자는 것 보고 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준혁은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까.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