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남자친구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입을 맞췄다.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진행된 한 행사에 참석한 패리스 힐튼과 그의 남자친구 크리스 질카의 모습을 포착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등장한 후 포토월 앞에서 서로 껴안은 채 진한 키스를 나눠 엄청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패리스 힐튼이 크리스 질카의 뒷목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4세 연하인 크리스 질카와의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크리스 질카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어', '딕시랜드' 및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진행된 한 행사에 참석한 패리스 힐튼과 그의 남자친구 크리스 질카의 모습을 포착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등장한 후 포토월 앞에서 서로 껴안은 채 진한 키스를 나눠 엄청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패리스 힐튼이 크리스 질카의 뒷목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4세 연하인 크리스 질카와의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크리스 질카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어', '딕시랜드' 및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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