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규현의 빈자리를 채운다.
5일 오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측은 동아닷컴에 “서장훈이 규현의 입대 이후 첫 번째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측은 앞서 지난 5월26일 “'라디오스타'의 후임 MC는 현재 미정. 제작진은 상의 끝에 일정한 기간 동안 스페셜 MC 체제를 운용하면서 후임 MC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