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측 “이효리+배정남, 현재 제주도서 촬영 중”[공식입장]

입력 2017-06-08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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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이효리+배정남, 현재 제주도서 촬영 중”[공식입장]

모델 배정남과 가수 이효리가 현재 제주도에서 함께 ‘무한도전’ 촬영 중이다.

8일 오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이효리와 배정남이 촬영 중이다. 제주도에서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3년 만에 돌아온 ‘마더 효레사’ 이효리의 출연에 이어 최근 ‘무한도전’에서 예능감을 뽐낸 배정남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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