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합류한 新걸그룹 엘리스 단체샷 보니…‘과즙미 팡팡’

입력 2017-06-09 15: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엘리스 공식 인스타그램

신예 걸그룹 엘리스의 Mnet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8일 엘리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ELRIS Here I am♥ #엘리스 #WE_first #우리처음 #상큼미 #과즙미 #팡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은 파스텔 톤의 귀여운 의상을 맞춰 입고 하나같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K팝스타6’ 출신의 김소희와 민가린의 모습이 눈에 띈다.

엘리스는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비주얼과 뛰어난 실력을 겸비해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일 데뷔앨범 ‘We, Firs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우리 처음’으로 활동 중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엘리스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