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원하게 대승!’

11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9-1 대승을 거둔 LG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