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슈즈 ‘이탈리아 오르솔리니’

11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FIFA U-20 월드컵’ 잉글랜드와 베네수엘라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이탈리아의 오르솔리니가 득점왕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