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동그란 안경쓰고 깜찍 셀카 “오늘은 고척돔에서 만나요”

입력 2017-06-13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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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한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한승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동그란 안경에 편안한 옷차림이 눈에 띈다. 더 어려진 듯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승연은 사진과 함께 “땡글땡글 빵싯, 오늘은 고척돔에서 만나요 넥센 히어로즈”라며 사진을 설명했다.

한승연은 13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KBO리그 넥센-NC전 시구자로 초청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 죽음...”, “안경이 너무 귀여워요”, “오늘도 이뻐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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