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틸리케 감독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

입력 2017-06-14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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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

‘2018 러시아월드컵’ 카타르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2-3으로 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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