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식 인터파크 쇼핑부문 버티칼사업부장(왼쪽)과 강주연 애니맥스 편성국장이 제휴 협약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l 인터파크
이에 인터파크는 ‘안녕!괴발개발’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반려동물 전문몰 ‘인터파크 펫’의 마케팅 및 각종 프로모션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애니맥스는 해당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활용한 영상 및 PB(자체브랜드) 상품 제작에 있어 인터파크와 협력할 예정이다.
김동식 인터파크 쇼핑부문 버티칼사업부장은 “애니맥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관련 콘텐츠, PB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