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부용, 90년대 스타에서 식당 주인으로

입력 2017-06-20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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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갈무리

김부용이 식당을 운영하는 근황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부용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김부용은 김국진과 함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간의 실패와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부용은 "사람구하는게 제일 힘든 것 같다. 4개월째 사람을 못구하고 있다"며 "어머니가 음식 준비를 해주고 3형제가 운영을 한다. 어머니는 처음에는 그냥 준비만 했는데 같이 있는게 좋으니까 지금은 음식을 같이 만들기도 한다" 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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