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내추럴한 모습으로 찰칵~… ‘여신급 미모’

입력 2017-06-26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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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솜 인스타그램

사진|다솜 인스타그램

‘씨스타’의 멤버였던 다솜의 근황이 전해졌다.

다솜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솜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옷차림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카페로 추정되는 곳에서 한 손에 컵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흑백 사진으로 벽에 기대어 서서 가만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묘한 표정을 지으며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다솜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다솜 이쁨폭발”, “사람 아니네 여신이네ㅎㅎ”, “다솜이 너무 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솜은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양달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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