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전지현 둘째 임신 “임신10주차 최대한 안정”

입력 2017-06-2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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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전지현. 동아닷컴DB

톱스타 전지현(36)이 둘째를 임신했다.

26일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전지현이 최근 병원을 방문해 임신 10주차인 사실을 확인했다”며 “임신 초기여서 최대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께다. 전지현은 2012년 4월13일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 최준혁씨와 결혼해 2016년 2월 첫 아들을 낳았다.

올해 1월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이후 활동을 쉬고 있는 전지현은 건강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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