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인형 비주얼'로 독보적 청순 매력 발산

입력 2017-07-06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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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진세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자몽에이드는 맛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자몽 에이드를 들고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걸맞은 핑크색 티셔츠와 입술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진세연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청순 매력을 뽐내 '미래가 더 기대되는 20대 여배우'임을 몸소 증명했다.

누리꾼들은 "스타일 예뻐요", "인형같다", "눈이 어떻게 저렇게 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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