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시그널’ 배윤경, 상큼 미모 과시 “지나가다 내가 생각나서…”

입력 2017-07-07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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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윤경 인스타그램

채널A ‘하트 시그널’에 출연 중인 배우 배윤경이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배윤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맞이 예쁜 선글라스”, “지나가다가 내가 생각나서 도저히 안 살 수가 없었다며...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인형과 찍은 셀카를 올려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배윤경은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고 핑크 미러 선글러스를 착용해 청순함과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ㅠㅠ”, “하트시그널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시그널 보고 완전 팬됐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은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화려한 외모와 상반된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윤경은 지난 6월 럭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배윤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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