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X임시완X홍종현, 토끼 이모티콘으로 귀여운 매력 ‘뿜뿜’

입력 2017-07-11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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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MBC '왕은 사랑한다'의 주역들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7 #왕은사랑한다 #7월17일첫방송 #mbc월화드라마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끼 이모티콘을 사용한 윤아, 임시완, 홍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극 분장으로 미루어 보아 MBC '왕은 사랑한다'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세 사람은 닮은꼴 모습을 보여주며 핑크빛 입술과 맑은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윤아는 '꽃사슴'이라는 별명다운 큰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본방사수 해야겠구먼", "윤아언니 너무 이뻐요!",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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