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새벽 녹음’ 후에도 강렬한 눈빛

입력 2017-07-12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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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승윤 인스타그램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멤버 송민호와 함께 새벽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강승윤은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ㅅㄱㅅㄱ”이라는 글과 함께 송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승윤과 송민호는 녹음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늦게까지 이어진 녹음으로 조금 피곤해 보이는 모습. 둘은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내추럴하면서 각자의 개성 넘치는 자유로운 패션센스를 뽐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쉬면서 일하기~!”, “무리하지 마세요 ㅠㅠ”, “수고 진짜 많았어요 얼른 보고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지난 4월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을 발매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강승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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