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민수 “최수종에게 맞았다고? 사실 아냐” 해명

입력 2017-07-13 00: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라디오스타' 최민수가 최수종에게 맞았다는 루머를 재차 해명했다.

MBC '라디오스타' 12일 방송에서는 '라스, 떨고 있냐?' 특집으로 배우 최민수-조태관-이소연-황승언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조태관은 아버지가 '이 밤을 다시 한번'을 부른 가수 조하문이며, 외삼촌-외숙모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라는 것을 밝혔다.

김구라가 "그 분과는 관련이 있지 않느냐"고 떠보자 최민수는 “내가 맞았냐고?"라며 루머를 부인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난 얘기할 생각이 없었다"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