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특 인스타그램
이특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해야전역축하해 #못가서미안 #sm타운잘하고올게 #드디어둘다왔네 #진짜세상든든하다 #고생했어" 등의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재 캐릭터 옆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이특, 동해, 은혁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브이(V) 포즈를 하거나 활짝 웃는 등 각자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드디어 오늘이군요!", "전역 축하해요", "이제 완전체로 컴백할 시간"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컴백 예정이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