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귀여운 매력 뽐내… ‘남친돌의 정석’

입력 2017-07-18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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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로 인스타그램

그룹 B1A4의 바로가 개구진 소년으로 변신했다.

바로는 1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azakhstan See you tomorrow!! Good night ♥ 우리 잘 도착 했어요~~^^ 내일 만나요 카자흐스탄 팬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 바로는 자신의 반려견을 품에 안고 사진을 찍은 모습. 바로는 회색 상의에 스냅백 모자를 거꾸로 뒤집어쓰고 작은 링 귀걸이를 매치하였으며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어 자유롭고 개성 있는 소년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빠도 율무도 너무 귀엽다~”, “잘 도착해줘서 고마워요~~”, “잘하고 조심히 돌아와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로가 속한 그룹 B1A4는 공연 참석 차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자흐스탄으로 출국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바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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