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모방’ 이수경-산다라박-헨리 고정 멤버 합류

입력 2017-07-18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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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모방’ 이수경-산다라박-헨리 고정 멤버 합류

MBC ‘세상의 모든 방송’이 토요일 밤 시간대로 편성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멤버에도 변화가 생겼다.

18일 오전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세모방’은 토요일 밤 11시 시간대로 옮긴 후 이경규, 주상욱, 박명수 등 고정 멤버들이 주축이 돼 운영된다.

이런 가운데 한 방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이들 외에도 배우 이수경, 산다라박 등 여자 멤버가 추가되고 기존에 출연했던 헨리도 고정 멤버가 되어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모방’은 타 방송사 프로그램 제작에 스타들이 직접 참여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신선한 기획 의도로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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