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투명한 우윳빛 피부 자랑…‘시선 올킬’

입력 2017-07-20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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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투명한 우윳빛 피부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우!!!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교복을 입고 촬영 중인 모습. 날이 더운지 머리 위로 미니 선풍기를 들어 더위를 쫓고 있다. 청순미가 돋보이는 매끈한 피부와 사슴 같은 큰 눈망울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까만 긴 머리가 그녀의 하얀 피부를 더욱 빛나게 한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너무 기다려져요”, “더운데 엄청 고생하시네요”, “윱언니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JTBC 웹드라마 ‘어쩌다18’에서 한나비 역에 분해 샤이니 민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10부작으로 다음달 28일 방송 예정이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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