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서유기4' 신묘한이 죽었다.
25일 ‘신서유기4’에서는 배경을 바꿔 베트남의 북부 산악도시 사파로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멤버들은 베트남 기차를 타고 사파로 향했다. 잠에 들기 전 제작진은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미션을 던졌다.
멤버들은 "수근이 형 죽었어요?" "그럼 빨리 해결해요"라고 장난을 치면서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범행 현장, 탐정의 방에 갔다.
죽은 이의 정체는 신묘한. 누가 신묘한을 죽였는지 멤버들은 두뇌를 풀가동하기 시작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신서유기4’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