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트와이스 첫 일본 앨범 판매량 20만장 돌파

입력 2017-07-26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트와이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의 첫 일본 앨범이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했다.

트와이스가 6월28일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앨범 ‘#트와이스’는 7월23일자 오리콘 일간 앨범차트에서 2352장으로 5위에 올랐다. 동시에 오리콘 집계 총 20만18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트와이스의 첫 일본 앨범은 근 한달째 오리콘 일간 앨범차트 톱5를 유지하고 있어 더욱 이채롭다.

이 차트의 톱10중 6월 발매 앨범은 트와이스의 작품이 유일하다. 아울러 이 앨범은 출하량에서도 25만장을 넘어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