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솔로포 박정음 ‘요새 내 장타력이 괜찮아’

입력 2017-07-25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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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포 박정음 ‘요새 내 장타력이 괜찮아’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넥센 박정음이 LG 소사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올린 뒤 오규택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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