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흔들린 사진에도 물씬 풍기는 청순함

입력 2017-07-28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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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수수한 모습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유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찍다 멀미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발그레한 볼과 핑크빛 입술로 화사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이 다소 흔들렸음에도 불구하고 청순함이 물씬 풍긴다. 한쪽으로 늘어뜨린 까만 긴 머리는 그녀의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누리꾼들은 “항상 사랑스러워요”, “뽀얗게 나왔네용”, “역시 오늘도 최강동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웹드라마 ‘어쩌다 18’에서 한나비 역을 맡아 샤이니 민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10부작으로 내달 28일 방송된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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