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세현 ‘대한민국 수영 여제의 밝은 미소’

입력 2017-08-01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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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017 국제수영연맹(FINA)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역영을 펼친 한국국가대표 수영 선수단이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대표팀 안세현이 입국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안세현은 접영 100m 준결승과 결승에서 각각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결승에 올라 5위로 선전했다.

인천국제공항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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