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이 어머니를 통해 요즘 인기를 느낀다고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7일 데뷔한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황민현이 출연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요즘 인기를 느끼냐”는 말에 “어머니를 통해 많이 느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어머니 친구들로부터 ‘개인셀카를 보내달라’거나 ‘사진 한번만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행복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