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이서진이 촬영 중단을 요구했다.
18일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3회에서 이서진-에릭-윤균상 삼형제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지민과의 여름 득량도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폭염에 온도계를 확인한 윤균상은 39도라는 숫자를 믿을 수 없었고 이서진은 "촬영 접어. 운동 선수들도 운동 안 하는 기온이야"라고 항의했다.
그 와중에 에릭은 김치를 확인하며 시원한 열무국수 차림을 준비해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삼시세끼’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