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정은 ‘3루 도루는 무리였나?’

입력 2017-08-28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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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제 3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2017’ 한국(KOREA)과 한국(WBAK)의 5, 6위 순위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에서 KORA 김태연 타석 때 2루 주자 신정은이 3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WBAK 서경미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이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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