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제 3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2017’ 일본과 미국의 결승 경기가 열렸다.

일본이 13-0으로 미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